좌장 맡으신 교수님의 유창한 영어실력 !!! 다시금 찾아오는 영어의 압박 ^^;; 종수형하고 규영이는 논문 발표했다.. 떨줄 알았는데 너무 잘하는거 아냐?? 국제학회의 참석은 역시 뭔가 가슴에 뜨거움을 남긴다. 후~~